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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시라토리가 보복을 위해 찾아오는데 外

시라토리가 보복을 위해 찾아오는데

■청의 엑소시스트 (유플러스 TV VOD)

수도원에서 살고 있는 15세 소년 오쿠무라 린은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 초조해하고 있었다. 어느날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던 린은 날뛰는 악마를 발견하고 결국엔 면접에 실패하게 된다. 침울해 하고 있던 린 앞에 지난 밤 싸웠던 시라토리가 보복을 위해 찾아오게 되는데….

4,500년 전 피라미드 형상대로 재건

■잃어버린 피라미드 (올레 TV VOD)



기자의 세 피라미드는 거의 4,500년 간 최고의 건축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8km 떨어진 곳에 발견된 4번째 피라미드의 흔적. 이 피라미드는 라제데프 왕이 세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 피라미드보다 80여 미터나 더 높다. 전문가들은 4,500년 전의 잃어버린 피라미드를 되살려 고대 이집트 최고의 건축물을 재건하려고 한다.

최첨단 전투로봇의 장점과 부작용

■다큐10+ (EBS 오후 11시10분)

미국 국방부에서 최근 공개한 군사용 장비 영상들은 미국의 군사 전략 초점이 첨단 무기 개발에 맞춰져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상용 원격 조종 전투 로봇인 '마르스'와 부상병들을 구해 올 수 있는 '베어' 등이 개발 중이다. 최첨단 전투로봇의 장점과 이면의 우려와 부작용들을 하나씩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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