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百, 휴가 관련 상품 ‘한자리에’

신세계백화점이 10~14일 ‘판타스틱 트래블 페어’를 열고 여행용 캐리어, 수영복, 샌들, 모자 등 휴가관련 상품을 한자리에 판매한다.

행사는 영등포점, 의정부점, 본점(12~14일)에서 진행되며 총 준비 물량은 100억원 어치다.

영등포점은 엘르 몬드리안 하드케이스를 23만원(20개 한정)에, 쿠아 원피스를 5만9,000원(20개 한정)에, 지오다노 트레이닝 핫팬츠를 1만5,000원에 내놓는다. 의정부점은 템트 원피스를 1만9,000원(50개 한정)에, 미소페 샌들을 6만9,000원(20개 한정)에 선보이며,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을 9만9,000원(100개 한정)에, 레노마 페도라 모자를 1만9,000원(50개 한정)에 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