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열린 '20011 서울 바이크 쇼'에서 관람객이 독일 하이엔드 자전거 브랜드 '스톡 바이시클'의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인 레이더 멀티태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자전거가 이끄는 녹색 세상'이라는 주제로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쇼에는 국내외 100여개 업체와 600여 자전거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