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 비에이치아이ㆍ엔씨소프트ㆍ삼성전자ㆍLG패션ㆍNHNㆍ기아차ㆍGS건설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스마트폰 부품주, 플랜트 기자재, 정유 등 업종 주목.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17일 정태식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향후 증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이슈는 1분기 실적발표가 될 것이며,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실적 대비 낙폭이 과대한 종목에 접근해 보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정 전문위원은 “스마트폰 부품주, 플랜트 기자재 관련주 등 중소형 유망주, 정유 업종이 이 조건을 충족하며 관심 있게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17일 종목 상담은 비에이치아이ㆍ엔씨소프트ㆍ삼성전자ㆍLG패션ㆍ현대위아ㆍGS리테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18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김형근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서울경제TV SENplus 전문가방송에서 4월 한달 동안 6개월 동안 3개월 금액으로 파격적인 개편 대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종목을 품은 달’ 과 ‘봄맞이 SENplus 개편 대박 이벤트’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