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역외재산 자진신고제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은 내달 7일 '역외재산 등 자진신고제도와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FATCA) 및 다자간 조세정보 자동교환협정(CRS) 세미나'를 본사 8층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최성진·김현진·정태성 변호사가 △미신고 역외재산 자진 신고 제도 개관 및 FATCA △CRS △역외재산 관련 사례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역외재산 자진신고제도 등에 대해 한국 거주자로서 판단되는 기준이 무엇인지, 어떤 역외재산 등이 당국에 통보되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진신고의 필요성 등에 대한 가이드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평양, UAE서 건설분쟁 세미나
법무법인 태평양이 다음달 12일 오후 4시(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건설계약 관련 분쟁의 주요 쟁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국내 대표적인 국제중재 전문가인 김갑유 변호사가 '해외건설 국제중재 사례분석-분쟁의 예방과 대응', 김승현 미국 뉴욕 변호사가 '독립적 은행보증의 부당한 청구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갑유 변호사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아부다비에서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며 "분쟁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최근 실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내달 7일 '역외재산 등 자진신고제도와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FATCA) 및 다자간 조세정보 자동교환협정(CRS) 세미나'를 본사 8층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최성진·김현진·정태성 변호사가 △미신고 역외재산 자진 신고 제도 개관 및 FATCA △CRS △역외재산 관련 사례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역외재산 자진신고제도 등에 대해 한국 거주자로서 판단되는 기준이 무엇인지, 어떤 역외재산 등이 당국에 통보되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진신고의 필요성 등에 대한 가이드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평양, UAE서 건설분쟁 세미나
법무법인 태평양이 다음달 12일 오후 4시(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건설계약 관련 분쟁의 주요 쟁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국내 대표적인 국제중재 전문가인 김갑유 변호사가 '해외건설 국제중재 사례분석-분쟁의 예방과 대응', 김승현 미국 뉴욕 변호사가 '독립적 은행보증의 부당한 청구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갑유 변호사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아부다비에서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며 "분쟁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최근 실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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