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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잡지부문 대상> 제이티인터내셔날

저타르 담배 한국시장에 어필


디디에 발자레티 사장

지난 1989년 한국시장에 처음 소개된 이래 마일드 세븐은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한국의 성인 흡연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오고 있다. 제이티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중 하나인 마일드 세븐은 지난 1977년 탄생한 이후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욕구와 기호를 선도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 그 결과 마일드 세븐은 차콜 필터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브랜드가 됐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이티 인터내셔널은 120여 국가에서 50여종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데 마일드 세븐을 비롯 세계 담배시장의 3대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전세계 담배 시장에서 지난해말 기준으로 세계 2위 브랜드로 성장했다. 마일드세븐은 꾸준히 혁신성을 추구하면서 올들어 전세계에서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 특유의 부드러움과 깔끔함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가미함으로써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게 됐다. 더욱이 브랜드 디자인의 변경과 함께 시장에 새로이 투입된 타르 1mg의 ‘마일드세븐 원’은 저타르 담배를 선호하는 한국 시장에서 마일드 세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제이티 인터내셔널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서울경제광고대상 잡지부분 대상 수상은 마일드 세븐이 지속적으로 추구한 혁신 작업이 성공적임을 평가해주는 것으로 본사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제이티 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혁신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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