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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21, 해외이민ㆍ유학생 대상 부동산 서비스
입력2003-03-24 00:00:00
수정
2003.03.24 00:00:00
민병권 기자
센추리21이 국내 부동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해외이민, 유학생, 장기거주자를 위한 부동산서비스 설명회를 오는 27일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17층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고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대상국가다.
센추리21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41개국 8,000여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회사로 해외네트워크를 이용한 해외 부동산컨설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02)561-0021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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