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고 듣고 느끼는 갤럭시S4 사진전


3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보고 듣고 느끼는 S4 사진전'에서 사진작가 강영호(왼쪽부터), 요리사 샘킴, 피아니스트 이루마, 웹툰작가 김양수씨가 자신들의 사진작품이 담긴 갤럭시S4를 들어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