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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변신` PC 봇물] 한국HP

컴팩 에보 N620c 한국HP의 `컴팩 에보 N620c`는 업계 처음으로 인텔 펜티엄-M 프로세서(코드명 배니어스)를 장착해 뛰어난 성능에 무선랜 네트워크 접속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저전력 기능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고 6시간까지 연장, 노트북PC의 이동성을 극대화해 비즈니스 고객에게 가장 어울린다. 인텔 펜티엄-M 1.6GHz 프로세서, 256MB DDR 메모리, 40~60GB 하드디스크, 14.1인치 모니터, ATI 라데온 7500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다. 두께 1.2인치, 무게 2.2kg으로 성능에 비해 가볍고 얇은 편이다. 특히 새로운 통합 기가비트(10/100/100mb/s) 랜 컨트롤러를 채택해 네트워크 접속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N620c 모델은 안정적인 이미지, 시스템 관리, 일반적인 `멀티베이` 옵션 구성, 도킹에 이르기까지, `C`클래스 노트북으로 HP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에 의해 장기간 관리된다. 파빌리온 t132k 한국HP의 대표적인 데스크톱PC인 `파빌리온 t132k`는 홈엔터테인먼트 강화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최고 수준인 인텔 펜티엄4 2.53GHz 프로세서와 i845Ge 칩셋, DDR 333 메모리를 채택했으며, 지포스4 MX420 그래픽카드와 ATI 라데온 9000 그래픽보드로 TV시청ㆍ동영상 감상은 물론 최신 3D 고성능게임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원터치 인터넷 연결버튼을 설정해 키보드 버튼 하나만으로 원하는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CDㆍDVDㆍMP3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도 원터치로 해결할 수 있다. 초고속 DVD롬과 CD-RW를 기본 장착해 추가 업그레이드 없이 영화감상이나 데이터 백업을 할 수 있다. 착탈식 하드디스크를 채택하고 멀티미디어 접속포트를 한 곳에 모으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고려도 눈에 띈다. 디지털 이미지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와 1년 무상교육이 제공된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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