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조그룹, 제주파라다이스 골프장 `캐슬렉스제주GC`로 바꿔
입력2004-02-27 00:00:00
수정
2004.02.27 00:00:00
박동석 기자
사조그룹은 최근 인수한 제주파라다이스골프장의 명칭을 캐슬렉스제주GC로 변경했다. 이달 초 800여억원에 이 골프장을 매입한 사조그룹은 골프장 이름과 함께 법인명도 ㈜파라다이스레저에서 ㈜사조레저로 바꿨다.
사조그룹은 지난 2002년 인수한 캐슬렉스(옛 동서울CCㆍ경기 하남ㆍ18홀)골프장과 함께 총 45홀을 보유하게 됐다.
<박동석기자 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