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건설, 현대벤처타워 70여실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에 건립하는 「현대벤처타워」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현대벤처타워는 지하 7층·지상 20층으로 9~19층은 오피스텔로, 나머지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오피스텔은 24~61평형 266실이며 현재 30%가량 잔여분이 남아있다. 평당분양가는 399만~420만원. 주변에 한국방송회관·서울이동통신·한국통신등 주요기관들이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다. 오는 12월 입주예정. (02)652-9888 입력시간 2000/05/21 19:20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