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종합기술금융] 온라인 증권사 설립인가 신청

한국종합기술금융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증권사는 가칭 「E*KTB」로 초기자본금은 300억원이며 한국종합기술금융이 80%의 지분을 갖고 정보기술회사인 다우기술이 60억원을 출자해 2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E*KTB의 사외이사로는 송자 명지대총장과 김익래 다우기술 사장, 방송인 박상원씨 등이 선임될 예정이다. 한국종합기술금융은 금감위의 예비허가를 거쳐 본허가가 나는대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 온라인 전문 증권사 설립을 위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것은 한국종합기술금융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