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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개국 13주년 맞아 <Yes, Game> 캠페인 돌입

온게임넷, 건전한 게임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br>e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채널 슬로건도 변경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건전한 게임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7월 24일 개국 13주년을 맞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캠페인에 돌입하는 것.

은 현재 대한민국 게임이 해외 콘텐츠 수출의 중추이자, 전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것을 알려 국내 게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했다.

온게임넷은 게임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제작한 편과 게임에서 얻은 지식으로 퀴즈를 쉽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한 <게임을 보는 또 다른 시각>편을 우선 공개한다. 영상은 온게임넷, 온게임넷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캠페인 영상의 후속편은 차후 계속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e스포츠를 넘어 e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로 채널 슬로건도 변경한다.

온게임넷은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게임이 문화 콘텐츠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며,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e스포츠의 한류를 위해 게임채널로서의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게임넷 강헌주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과 슬로건 변경은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앞장서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앞으로 온게임넷은 대한민국 게임과 e스포츠가 건전한 여가 선용 수단이자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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