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순매수 불구, 이틀째 하락

1.3포인트(0.3%) 내린 438.08포인트로 마감,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22거래일째 순매수를 했으나, 개인과 기타법인ㆍ기관의 매도 공세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예당이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데 힘입어 출판ㆍ매체복제업이 2.65%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으며, 소프트웨어업ㆍ기타제조업 등도 오름세를 탔다. 반면 종이목재ㆍ정보기기ㆍ비금속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옥션ㆍ다음 등 인터넷주가 선전했고, 워커힐 호텔 인수에 나선 파라다이스가 4일째 상승했다. 반면 레인콤은 FTSE지수 편입 소식에도 불구하고 3.82% 내렸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