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대통령 공보비서 기업行
입력2000-11-29 00:00:00
수정
2000.11.29 00:00:00
美대통령 공보비서 기업行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공보비서였던 조 록하트가 최근 임원들이 잇따라 나가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2위의 소프트웨어 메이커 오라클에 합류한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28일 성명을 발표, 록하트가 오라클에서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면서 그가 일반 실리콘밸리 기업의 임원들에게는 찾을 수 없는 `특별한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오라클의 기업전략을 널리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연합
입력시간 2000/11/29 18:15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