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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동향] 서울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 등

옥토그라프 신입사원모집순수 자체 기획·제작한 라이드필름을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세계 20여개국에 배급한 옥토그라프(주)와 「구미호」「은행나무침대」등의 한국영화 특수효과를 선도해 온 DGFX가 프로듀서와 디자이너, 애니메이터를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13일까지다. RECRUIT@OCTOGRAPH.COM 자그레브영화제 본선진출 단편 애니메이션 「아빠하고 나하고」가 자그레브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이 영화제는 자그레브영화제 산하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협회가 공인한 애니메이션축제다. 한국 단편이 이 영화제 본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 제1회 서울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가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미메시스TV-에피소드1」(전승일 감독), 「순수한 기쁨」(안재훈·한혜진 공동감독), 「헌화」(윤여걸감독) 등 36편의 초청작과 88편의 출품작을 보여준다. (02)3455-8352 영화분석`시민영화교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PIFAN, 시네마테크」를 설립했다.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6시 영화를 보고 분석하는 「시민영화교실」을 연다. 김홍준 감독 등이 참여해 연출·시나리오·촬영·기획·연기에 대해 지도하는 「영화교실」도 마련한다. (032)345-6313 박철수감독, 100% 지방영화 도전 박철수 감독이 영화 전장면 촬영은 물론 제작발표회와 첫 시사회를 대전서 갖는 「100% 대전영화」형식의 작업에 들어간다. 박감독의 신작은 세상을 살아가는 약한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심도있게 다루게 될 「봉자」다. 이 영화는 「301·302」(식·食), 「학생부군신위」(생·生), 「가족시네마」(애·愛)등 잇단 작품을 통해 나타난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이 성(性)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표현될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시간 2000/05/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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