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5일 COEX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용성(왼쪽 두번째) 대한상의 회장, 강신호(오른쪽 두번째), 전경련 회장, 김재철(오른쪽) 무협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과 건배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진한국을 달성하기 위한 재계의 노력을 당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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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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