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A 수베이(왼쪽 다섯번째) S-OIL 대표가 16일 울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박맹우(〃네번째) 울산시장 등 참가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S-OIL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은 이날 배추 5,000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가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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