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재래시장 8곳 리모델링 연내 착수

청계천 주변 등 서울시내 재래시장 8곳에 대한 시설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사업이 연내에 착수돼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된다. 서울시는 청계천 주변인 동평화, 방산종합, 청평화, 신평화, 통일시장 등 5곳과 중구 삼익패션타운, 광진구 중곡제일,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등 재래시장 8곳을 환경개선사업 추진 대상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재래시장 한 곳당 2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사업비는 국비 50%, 시ㆍ구비 30%, 민간부담금 20%로 충당할 계획이다. <고광본기자 kbg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