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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출발! SEN 증시


출발! SEN 증시(오전 8시30분) 국내 증시가 경기 부양을 위한 글로벌 정책 공조 기대로 단기간 상승랠리를 보였으나 미국 증시 폭락의 직격탄을 맞아 국내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됐다. 국내 최고 증권전문가와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글로벌 증시 동향을 살펴본다. 또한 아시아 증시 영향에 미칠만한 주요 경제 이슈와 오늘의 투자전략을 꼼꼼히 세워본다. 글로벌 증시 코너에서는 남은호 이트레이드 증권 해외PB센터장이 출연해 한국시각으로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시의 호재와 악재, 주요 업종별 등락률, 상승 모멘텀 등 상세한 정보와 아시아의 주요 경제이슈 및 증시 움직임도 예측하고 진단한다. 우리투자증권 동교동지점 심혁 팀장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국내증시 전일장의 주요 종목에 대한 호재와 악재, 외국인의 매매동향,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 경제 이슈 등을 소개한 뒤 서울 증시가 개장하기 직전 오늘의 투자전략과 증시관전 포인트, 주도주, 재료주, 오늘의 주목해야 할 종목 등 대응전략도 소개한다. 국내 주식시장이 개장한 후 증권사 에널리스트를 전화로 연결해 증권거래소 객장 분위기와 기업의 공시내용, 유망종목 등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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