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원주의 미래상이 행복하고 푸른 녹색건강중심 도시 원주로 설정 될 예정이란 지자체의 발표가 있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계획에 의거 녹지축 및 생활권을 설정하여 저탄소 녹색도시란 계획을 진행 시킬 방침이다.
시공사 ‘예다임’은 지자체 방침에 따라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 시공에 힘쓰며 분양을 진행 중이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명봉산 호수마을 전원주택는 다른 전원주택과 건축 구조물의 차이는 없지만 주차공간의 아이디어와 시공 기술에 차이를 두고 있다.
토지공사부터 형태를 다져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박스 모양의 토굴하우스를 만들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식의 건축구조물이다. 주차공간에 토지확보가 필요 없고 완공된 주택을 주변으로 조경공사도 함께 이루어져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전원주택의 모습을 띄고 있다.
전원생활의 장점뿐만 아니라 고정적인 임대수입 창출이 용이한 매력적인 투자가치를 띄고 있으며 똑같은 단지라 해도 투자 및 입지 조건의 차이가 있어 사전에 문의가 필요하다.
위치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178-1번지, 건등저수지 인근, 서원주 역에서 5분거리에 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 (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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