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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자폐아동 어머니 초청 서울 투어


아주그룹 복지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이 최근 주최한 특별여행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는 대전에 거주하는 자폐성 장애아동을 둔 어머니 18명을 초청, 서울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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