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양사] 부사장 2명 늘려

삼양사는 이번 인사에서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이장국 전무와 김경원 전무를, 신임 부사장에 김원(金沅)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또 전무 3명·상무 2명 등 예년에 비해 임원 승진 인원을 크게 늘렸으며 최홍건(崔洪健) 전 산자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삼양사는 이와 함께 98 사업연도에 매출 1조2,063억원·당기순이익 114억원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또 보통주 현금 9% ·우선주 현금 10%의 배당을 결정했다. 이 밖에 임원 인사는 다음과 같다. <전무>宋昌基 柳振國 金一雄<상무>李炅勳 全峯吉<상무보>崔喜烈<상무보 대우>崔元憙 趙秉麟 金炯坤 陳昌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