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에셋 대표 "가계자산 운용전략 바꿔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13일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을 감안할 때 가계 자산의 운용 전략도 이에 맞게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이날 오후 한국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인 `주식시장 특강'에 앞서 미리 공개한 강연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간접투자 문화의 정착과 기관의 투자 자산 중 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우량 종목의 주가가 시장 흐름과 무관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며 "자신의 투자 기간과 목표, 감내할 수 있는 위험의 수준을 이같은 여건에 맞춰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찍 시작할 것 ▲분산 투자할 것 ▲장기간에 걸친 투자를 할 것을 투자3원칙으로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