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마스존, 컴퓨터 중독방지 서비스 실시
입력2003-02-28 00:00:00
수정
2003.02.28 00:00:00
임석훈 기자
온라인 PC 애프터서비스 업체인 코마스존(대표 오 혁, www.comaszone.com)은 자녀의 컴퓨터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자녀 지킴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용자가 하루동안 사용 가능한 컴퓨터 및 인터넷 시간대를 설정하면 이에 맞춰 컴퓨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것, 제한을 풀기 위해서는 미리 설정한 암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자녀의 무분별한 컴퓨터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코마스존은 인터넷을 통해PC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원격설치 및 원격장애 처리ㆍ드라이버 설치ㆍ프로그램 실행제어ㆍ하드디스크 보호 및 복구ㆍ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임석훈기자 sh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