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의 힘

'더뱅커' 선정 글로벌 50위 진입

신한금융지주가 글로벌 50위 금융사에 진입, ''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세계적 금융전문지 '더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에서 국내 1위 및 글로벌 43위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2년 57위로 선정된 후 3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8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국내 최고의 재무 실적과 지속가능 역량, 따뜻한 금융 실천 등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이 평가사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해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