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투자전략] 장세 불안, 틈새시장 공략 유효

당분간 「불확실성」이 장세를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엔달러 환율의 방향을 종잡을수 없고 대기중인 대규모 유상증자 물량의 소화여부 또한 불안하다. 또 내달 직상장될 것으로 보이는 한국통신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불확실하다. 대형주의 경우 오는 17일 미국 금리인하 여부를 확인한후에 매입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390포인트대가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는 게 다행한 일이다. 단기적으로 지수보다는 그동안 소외됐던 재료보유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이대형 세종증권 투자정보팀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