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니 은행 20곳 연내 파산
입력2001-04-08 00:00:00
수정
2001.04.08 00:00:00
인도네시아 정부는 환율 폭등에 따른 재정 파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에게도 고율의 소득세를 부과키로 했다.인도네시아 국세청이 마련한 방안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 183일 이상 체류한 모든 외국인은 내국인과 같은 납세 의무자로 간주, 소득 규모에 따라 세금을 차등 부과한다는 것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