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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59돌, 한글문화 정보화 포럼

훈민정음 반포 559돌을 맞아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알리는 동시에 한글의 정보화ㆍ세계화 현황을 진단하는 ‘한글문화정보화 포럼’이 6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한글연구 전문가인 우메다 하로유키 일본 레이타쿠대학교 총장과 베르너 삿세 독일 함브르크 대학 교수 등 국내외에서 총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글의 미래와 한글e메일주소 등 한글 정보화 현황을 살펴보고, 한글의 과학성 등에 대한 이론과 사례가 발표된다. 또 괴테문학상과 세르반테스문학상과 같은 한글문학권의 문학상을 제정하고 수상작에 대해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세종문학상’ 제정을 위한 제안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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