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선전을 벌여 본선 진출자 100명을 가린 뒤 23일 강남구 신사동 엠큐브에서 본선을 연다. 예선의 경우 껌을 크게 부는 영상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되고, 본선에서는 껌 크게 불기, 빨리 불기, 많이 불기 등 세 종목을 직접 겨룬다.
롯데제과는 1등에 700만원, 2등에 200만원, 3등에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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