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PSIA 사명 '파크시스템스'로

원자현미경 전문업체 PSIA(대표 박상일)는 오는 6일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호를 파크시스템스(Park Systems)로 바꾸고 '나노 계측장비업계의 리더가 되자'는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박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PSI를 매각한 뒤 귀국, 1997년 4월 PSIA를 설립했다. 2002년 차세대 원자현미경을 개발, 나노기술 연구용으로 세계 21개국에 300여대를 판매했다. 최근 한국공학한림원으로부터 '젊은 공학인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