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민의 날은 '장바구니 가득차는 날'

오는 28일 서울시민의 날을 맞아 시내 재래시장 47곳과 상가 10곳, 백화점 15곳 등이 특별세일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인다. 용산전자랜드는 26∼31일 30% 할인판매를 하는 노마진세일과 경품행사를 실시하며 세운상가도 전자제품 특별할인판매(30%)를 실시한다. 또 중부시장이 24∼30일 '건어물 세일 큰잔치'를, 수유시장이 '물가안정 초특가알뜰 10일장' 행사를 펼치고 농협마트가 26∼31일 농수축산물 원가판매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각종 재래시장과 유통센터도 판촉행사에 참여한다. 백화점의 경우 롯데백화점 본점이 28일 유명브랜드 축하상품전을, 현대백화점본점이 스키용품 대공개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할인판매와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서울 시민의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李御寧)는 "시장과 상가, 백화점이 시민의 날을 맞아 자율적으로 판촉행사에 나섬에 따라 시민들의 장바구니가 무거워지는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