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대한민국 선수 모두에게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 우대제도 중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10년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654명은 신한금융그룹을 통한 거래 중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 받게되며 금융, 법률, 세무, 여행, 쇼핑우대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단비(앞줄 왼쪽), 하은주(앞줄 오른쪽), 곽주영 선수가 6일 신한은행 인천 영업점에서 ‘탑스클럽어워드’를 신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