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연구개발 인력을 1,000여명 늘리고, 사상 최대 규모인 4조8,000억원을 투자해 올 1분기에만 4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를 겨냥해 5인치대 LTE제품을 선보이고, ‘옵티머스 3D’의 후속작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TE폰 최초의 보급형 모델도 조만간 내놓을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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