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예인등 11명 1일 민원봉사실장 체험

개그맨 박준형씨를 비롯한 11명의 인기연예인과 체육인들이 세무서에서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세무 행정을 직접 체험한다. 국세청은 2일 `세금을 아는 주간(3월1~6일)` 행사 가운데 하나로 개그맨 박준형ㆍ김보화씨, 박항서 포항스틸러스축구단 수석코치 등을 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했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