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브리핑] 서울시, 10월부터 체납세금 통합안내문 발송
입력2008-07-28 17:16:17
수정
2008.07.28 17:16:17
서울시와 자치구가 부과한 지방세 및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의 체납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납세금 통합안내문’ 발송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실시한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시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의 경우 여러 구에 걸쳐 체납이 되어 있으면 해당 자치구를 모두 방문해야만 체납 여부를 알 수 있는 등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개인별로 모든 세금의 체납 현황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