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8일만에 46선 회복

1.01포인트 오른 46.85포인트로 마감, 이틀째 상승했다. 전날 나스닥 등 미국시장의 강세에다 인터넷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크게 오르면서 8일 만에 46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억원, 2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02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타제조ㆍ운송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인터넷ㆍ디지털콘텐츠ㆍ방송서비스 등이 크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오위즈가 상한가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NHNㆍ웹젠ㆍLG텔레콤 등이 올랐고, 아시아나항공ㆍ유일전자 등은 내렸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37개 등 534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6개를 포함해 247개였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