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학, '국화면 좋으리' TV광고 론칭

무학이 새로 선보이는 ‘국화면 좋으리’의 TV 광고 장면. (사진제공=무학)

종합주류회사 무학이 야생국화 꽃잎과 국내산 찹쌀을 발효해 만든 야생국화주 브랜드 ‘국화면좋으리’의 첫 번째 광고를 론칭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연인-횟집편’, ‘직장동료-직화구이편’, ‘친구-참게찜밥편’ 등 서로 다른 식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이 음식과 함께 국화면좋으리를 즐기는 모두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오늘 같이 특별한 날’, ‘좋은 음식 먹을 때’, ‘오늘 같이 좋은 날’ 등 ‘그냥술’로는 기분을 내기 어려운 날 국화면좋으리를 마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와 여러 관계들로 내용을 구성해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약주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0월 출시한 ‘국화면좋으리’는 국내산 찹쌀을 33% 사용하고 도수를 12.5도로 낮춰 보다 마시기 편하게 했으며, 첨단냉각여과공법을 통해 국화의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약주다.



이번 신규 광고는 종편 전 채널과 일부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이종수 무학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신규 광고는 국화면좋으리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판매되는 만큼 다양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며 “제품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