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주, 한나라당 대북밀사전모 해명 촉구

민영삼 민주당 부대변인은 15일 " 16대 대선 전에 한나라당이 대북 밀사를 파견하기 위해 외국 외교관 등 국내외 인사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대북 접촉을 했다는 정황증거가 계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다"면서 "한나라당은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말고, 대북 밀사 파견의 전모를 국민 앞에 낱낱이 이실직고하고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 부대변인은 또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대북 밀사파견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면서 "한나라당 스스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