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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선생님을 기다린 이유


When asked for her occupation, a woman charged with a traffic violation said she was a schoolteacher. The judge rose from the bench. "Madam, I have waited years for a schoolteacher to appear before this court," he smiled with delight. "Now sit down at that table and write 'I will not pass through a red light' five hundred times."

교통위반으로 기소된 여성이 직업을 묻는 질문에 학교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그 말에 판사가 판사석에서 벌떡 일어섰다. "저는 지난 수년 동안 이 법정에 학교 선생님이 출두하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판사는 기쁨에 찬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제 그 책상에 앉아서 '빨간 불일 때는 길을 건너지 않겠습니다'라고 오백 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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