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대경기계.금양 등

대경기계 산업용보일러 매출증가와 화공기기의 수출호조로 수익성 호전. 고정자산투자가 일단락되고 유상증자에 의한 자금조달로 현금흐름도 개선. 금양 발포제 전문업체로 환율상승에 따라 순익이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음. 지급보증 관계가 없고 차입금을 지속적으로 상환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부각되며 강세. 대현 일본내 동종업체인 나이스클럽에 사모전환사채를 넘기고 증자에 참여토록해 5억엔을 들여올 예정. 이같은 외자유치에 성공할 경우 현금흐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 신성기업 수출비중 90%이상으로 환율수혜주. 정보통신사업으로 사업다각화 추진중. 재고과다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구미공장 조업을 일시 중단. 재고판매로 매출이 이뤄지고 있음. 신세계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프라이스클럽을 매각해 현금유동성이 강화되었으며 삼성생명 및 조선호텔 지분을 보유하는등 자산가치 부각되며 상승세. 삼양중기 제조업체의 설비투자 부진과 삼양종금, 쌍용종금등의 지분보유에 따른 특별손실로 적자전환. 차입금을 상회하는 예금보유로 순금융수익이 발생하는등 재무안정성 부각. 동해전장 자동차업계의 전반적인 부진으로 외형 감소. 재무구조는 안정적. 생산제품 전량을 현대차와 덕양산업에 납품. 경쟁사인 적고의 부도로 반사이익 기대. 태평양제약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매출증가로 반기실적 대폭 호전. 제일제당이 개발한 조루증 치료제 판매대행 계약 체결. 독일 굴덴사의 위궤양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매권 획득.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