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이와 복합소재 드라이버 시판

일본제 골프클럽 다이와를 수입 판매하는 ㈜마스터즈인터내셔널은 복합소재를 사용해 방향성과 비거리를 향상시킨 고급 드라이버 ‘G-3 로열콤포골드’를 들여와 판매한다. 이 제품은 최근 다이와가 헤드 스피드가 느려 볼을 멀리 쳐내기 어려운 초ㆍ중급자를 위해 개발한 것으로 헤드 윗부분은 탄소섬유(카본)로 만들고 페이스는 반발력이 뛰어난 하이퍼 티타늄으로 제작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비거리를 늘렸다는 것이 다이와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또 이 제품이 힘이 없는 여성도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는 등 편안한 스윙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 165만원.(02)516-555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