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인터내셔널 "워크아웃 조기졸업" 결의

대우인터내셔널이 워크아웃 조기졸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본사 임직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해외 지사ㆍ법인장 회의를 열어, 신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로 워크아웃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태용 사장은 "최근 한달간 미국에 1억달러어치 자동차부품 공급계약 체결, 사우디에 5,000만달러 제지플랜트 수출공급계약, 1,040억원 규모의 차입금 상환 등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위한 알찬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며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각오로 올해 맡은 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강동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