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핑] 팅크웨어, '아이나비SE·3D' 업그레이드
입력2010-01-27 17:02:34
수정
2010.01.27 17:02:34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설을 앞두고 '아이나비SE'와 '아이나비3D'를 최신 전자지도와 함께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판교IC~판교분기점 터널을 비롯해 칠곡물류IC, 북유성IC, 문흥 IC 등 최근 개통 및 신설된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 일반도가 반영됐다.특히 아파트 내부도로와 동(건물)의 위치까지 제공하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데이터와 서울시장애인화장실, 문화재 및 역사여행 테마 등을 추가해 편리성을 더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