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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너도 만만치 않아
입력2007-03-28 17:03:52
수정
2007.03.28 17:03:52
One morning while making breakfast, a man walked up to his wife and pinched her on her butt and said, "If you firmed this up I could get rid of your girdle."
The next morning the man woke his wife with a pinch on the tit and said, "If you firmed these up I could get rid of your bra."
Then she rolled over and grabbed him by the dick. With a death grip in place she said, "If you firmed this up I could get rid of the postman and your brother."
어느 날 한 남편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오더니 그녀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이렇게 말했다. "만약 여기가 탱탱했다면 당신의 거들을 벗길 텐데 말야."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잠자고 있던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또 이렇게 말했다. "만약 여기가 탱탱했다면 당신의 브래지어를 벗길 텐데 말야."
그러나 아내는 남편에게 굴러가 그의 거시기를 움켜쥐었다. 그녀가 손에 힘을 주면서 말하길, "만약 여기가 딱딱했다면 우체부나 당신의 남동생이랑 안 만날 텐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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