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너도 만만치 않아

One morning while making breakfast, a man walked up to his wife and pinched her on her butt and said, "If you firmed this up I could get rid of your girdle." The next morning the man woke his wife with a pinch on the tit and said, "If you firmed these up I could get rid of your bra." Then she rolled over and grabbed him by the dick. With a death grip in place she said, "If you firmed this up I could get rid of the postman and your brother." 어느 날 한 남편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오더니 그녀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이렇게 말했다. "만약 여기가 탱탱했다면 당신의 거들을 벗길 텐데 말야."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잠자고 있던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또 이렇게 말했다. "만약 여기가 탱탱했다면 당신의 브래지어를 벗길 텐데 말야." 그러나 아내는 남편에게 굴러가 그의 거시기를 움켜쥐었다. 그녀가 손에 힘을 주면서 말하길, "만약 여기가 딱딱했다면 우체부나 당신의 남동생이랑 안 만날 텐데 말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