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건코리아 상장 첫날 상한가

인포뱅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모건코리아가 상장 첫날 공모가에 비해 130% 뛰어오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모건코리아는 1일 시초가가 공모가인 1,600원의 두배인 3,200원으로 결정된 이후 바로 상한가를 기록, 공모가에 비해 130% 상승했다. 모건코리아는 국내 전동 액츄에이터(Actuator)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 127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의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145억원의 매출 계획을 세웠다. 반면 같은 날 상장한 제우스와 GST는 큰폭의 하락세를 보여 대조적이었다. 제우스와 GST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각각 22%, 48% 높게 결정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