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이코리아펀드 판매 1주년

지난해 증시 활황의 도화선이 된 바이코리아펀드는 지난 2월28일 현재 가입계좌수가 50만1,000개, 수탁액 10조9,600억원으로 국내 최대 펀드상품으로 성장했다.바이코리아펀드는 1년동안 131개의 스폿펀드를 목표수익률 초과달성으로 조기상환했고 최근에는 밀레니엄펀드, 코스닥전용펀드, 엄브렐러펀드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또 기업이익 사회환원 차원에서 실업기금 40억원을 출연했고 소년소녀 가장돕기와 불우이웃동비 행사로 50여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현대증권의 노치룡(盧治龍)이사는 『종합주가지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고 코스닥도 성장성이 있어 간접투자상품 가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 바이코리아펀드로 시중부동자금이 활발히 유입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배 기자LJB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