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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흑과 백


There is a little white boy with an all white family playing outside in the mud.

He rolls around and realizes he is covered in mud. He goes inside and tells his mom "Look mom I'm black." She says come here. He went and she whooped him.

She said, "Go tell your dad what you did."

He went to his dad and said "Look dad I'm black." He said come here and he started to whoop him.

"Go to your grandma and tell her what you did."



The grandma did the same thing. He went back to his mom and she asked "What have you learned today?" The boy said "I've been black for five minutes and I already hate you white basterds!!!"

한 백인 소년이 진흙탕에서 한참을 구르다 온몸이 흙으로 범벅이 됐다. 소년은 집으로 들어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좀 봐요. 나 흑인이 됐어요." 엄마는 소년을 가까이 오라고 불러서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아빠한테 가서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얘기해보렴."

소년이 아빠한테 가서 말했다. "아빠 날 좀 봐요. 나 흑인이 됐어요." 소년의 아버지 역시 아들을 혼내며 "할머니에게 가서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말씀드려라"라고 말했다. 할머니 역시 소년을 똑같이 때렸다.

이윽고 소년이 엄마에게 돌아오자 엄마가 말했다. "자 오늘 뭘 배웠지?" 소년이 답했다. "제가 5분 동안 흑인이 돼봤는데, 벌써 백인 놈들을 미워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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