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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아모레퍼시픽, 활짝 열린 '토털뷰티 공간' 표현

최우수상


이희복 팀장

먼저 ‘아리따움’의 인쇄 광고를 ‘2008 서울경제 광고대상’의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9월부터 첫 선을 보이게된 아리따움은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소비자 개개인의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운 조화를 돕고 이를 통해 화장의 서비스와 문화를 개척해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를 실현하는 토털 뷰티 솔루션 숍이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12가지 피부 고민별 뷰티 솔루션은 물론 일대일 개별 맞춤 카운셀링을 통해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뷰티공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광고는 토털 뷰티 솔루션 샵으로서 아리따움의 비전과 의지를 표현했다. 이를 위해 아리따움이라는 공간 자체를 광고의 주인공으로 해 소비자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가꾸어나가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 활짝 열려있는 공간으로서 아리따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 핑크빛 하늘의 모습을 통해 아리따움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널리 알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아리따움의 의지를 담아냈다. 이렇게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리따움은 토털 뷰티 솔루션 숍으로서 새로운 뷰티 문화를 창조하고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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