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폴리엠, 신규 매장 잇달아 설립

출시 50일이 채 안된 토털 생활용품 브랜드 `폴리엠`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신사동 폴리엠 본점 문을 연 휴머스홈(대표 이수미)은 지난 5월말 논현점, 가양점 , 동수원점 등을 마련했으며 6월 중순까지 압구정동을 포함해 까르푸, 홈플러스 등 할인마트 4개 지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연내 최소 5개 직영점과 20여개 할인마트에 입점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울 및 전국 주요상권에 50평 이상 규모로 20여개 대리점도 모집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경호 마케팅팀 차장은 “출시 초기부터 하루 평균 구매고객이 100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며 “특히 이번 할인마트 시장 진출을 계기로 매출급증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